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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사람과 사람사이에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서 사람들이 가지는 물리적인 일정한 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청자와 화자 사이의 개인적인 친분관계, 문화에 대해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거리를 논하는데 있어서 편안하게 느끼거나 불편하게 느끼는 거리의 정도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제가 사는 북미에서 남자와 남자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가까이 친분관계 있기 이야기하지는 않지요.만일에 그 화자와 청자사이의 sexual orientation이 다르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이지요. 그러나 이와 반대로 아랍문화에서는 남자와 남자간에 가까이 친분관계 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 일상적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거리가 떨어져서 이야기 하는 것을 좀더 즐기는 편입니다. 때때로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다소 불편해하고 거리를 떨어질려고 하는 편입니다. 언제던가 수업듣는 교수님과 이야기 하는데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뒤로 물러서서 이야기 할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또는 가게에서 줄을 기다리는데 뒤에 있는 사람이 너무 지나치게 가까워서 거리를 두려고 한 적도 많고요. 물론 한국에서 같이 비좁은 상황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바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남들과 거리를 좀더 띨려고 하는 편입니다. 또한 오늘은 사실은 body touch를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흔히들 친구들과 같은 긴밀한 사이에서는 어느정도의 신체적 접촉에 편안하신가요? body touch라는 것이 좀 애매한 용어인데.. 굳이 남녀간에 사용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부모와 자식간에도, 친구간에도 어느정도의 신체적 접촉이 편안하신가요? 때때로 친구들이 이야기 하면서 맞장구 치거나 누군가를 부르면서 손으로 등이나 팔을 톡 치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편안하신가요? 대체적으로 이는 친근함의 표시,관심의 표시라고들 많이들 생각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은 불편한 편입니다. 때때로 친구나 어머니등을 저를 부르거나, 이런저런 맞장구를 칠때 저를 손으로 살짝 칠때부터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때때로 그런데 제 주위에서 이 방법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애매한 점입니다. 때때로 미국적인 상황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하는 경우도 없지 않더군요. 예를들어 모르는 사람이 앞에서 기다리는데 뭣때문에 제 등을 살짝 두드리는 경우에는 은근한 불편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또는 슈퍼마켓에서 시식코너를 맛보고 있는데 낯선이와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그때 먹고 있는 것이 만두였는데... 낯선 이: Is it Japanese kyoja? 시식코너아가씨 (= 내 친구) No it is Korean.. It should be Korean because it is a Korean Supermarket.... 그러다가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짧은 일본어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사실 시식코너 아가씨는 당시 일본여를 배우고 있어서 ' 오이시이' 를 했던 것 같는데....낯선 아저씨는 'you can speak Japanese'라고 하면서 반가워하면서 툭 치더군요. 그때는 몰랐는데 상당히 기분이 참 애매하더군요... 물론 이 글을 읽으시고 제가 스킨쉽을 싫어하시는 분으로 아실수도 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나 어머니와는 피부접촉을 좋아해서 양띠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곤 합니다. 그런데 이 스킨쉽과 관련해서 생각이 하나 난점인데요... 우리는 흔히 프랑스나 남미등지에서 친구들과 만난경우 여자동성끼리 이성끼리 볼에 입을 맞추면서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는데... 페르시아 즉 이란문화에서는 남자와 남자끼리 사이에서는 stature를 표시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스킨쉽의 문화... 어느정도가 여러분은 편안하신가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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