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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비교적 전쟁영화를 좋아하시는 듯 합니다.
아버지는 ' 그거 괜찮던데... 군사들이 스파르타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전쟁하고 ...그래.. 니말대로 좀 전투장면이 그런면이 있기는 한데 전쟁인데 그렇지 모... ' 어머니는 ' 그거 굉장히 정신없더라.. 정신이 없어서 앉아있는데 그냥 끝나대... 그래 니 말도 맞는데 니 아빠는 재미나게 보는것 같더구나...' 아버지의 답변이 상당히 깼습니다. 저는 ' 그 영화 뭐 그러냐?? ' 라고 나올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와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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