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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결과후의 반응들을 보고..
이번에 대통령 선거후의 결과를 보면서 생각외로 재미난 것 측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기를 현재 당선된 분이 대통령으로 집권되면 국가는 양 극 화 다시말해 계급의 양극화가 될 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다른 말로 잘사는 사람만 이익이 되는 부르조아 대통령이다 라는 것이고 중간층, 서민층등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저는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할 말이 없습니다. 그럴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모르지요. 그것은 향후 오년간 지켜 볼일이겠지요. 그러나 제가 놀라웠던 점은 한국사회에 진보적인 성향 즉 사회 민주주의 측면에 호감이고 앞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는 신 자유주의에 두려움, 걱정스러움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숫자가 저는 많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읽으시는 분들이 현정권/정치구조/ 사회 분배방식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알 수가 없어서 현재의 노무현정권/ 향후의 이명박 정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가지시는지 모르겠지만...현재의 이래한 역사적 발전,진행방향은 저는 재미난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현대사에 대해서 잘 아는 바가 없고 그에 대해서는 1월에 일시 귀국함과 동시에 공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만....

제가 보는 한국 현대사/ 정치사를 볼때 우리나라는 독재지배에 오래동안 있었지요. 영어식으로 말하자면 authoritarian government. 물론 저희 어머니 세대들은 박대통령이 국가의 경제를 세웠다는 것으로 그를 인정할려고 합니다만 한국사회가 1950년대 말기의 혼란기부터 1960년대 1980년대 후반까지의 20년간을 상당한 의미의 독재시대를 거쳤기 때문에 서구사회에서 진행되는 노동당, 좌파, 우파, 보수당등의 대립등은 존재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아는한 상당한 수의 노동운동과 학생운동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어린 나이에 체류탄 때문에 콜록콜록 거리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지요.그러나 한국사회는 20년동안 그렇게 독재지배에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약극의 좌파/ 우파, 사회당/보수당 등의 대립은 찾기 어렵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assumption임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2000 사이의 경제난 이후 사회는 상당히 경제적 균형,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격차가 심해졌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현재 이를 뒷받침할 자료는 없습니다. 고용률이 낮아지고, 사회의 부는 일부계층에 집중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즉 많은 서민들은 생활의 어려움을 주장하는데 일부의 많은 사람들은 골프채를 들고 태국이나 유명관광지로 여행하는 모습을 뉴스나 공항에서 흔히 보는 일상이지요. 아마도 그러한 경제균형의 발전 때문에 사회민주주의의 진보적인 성향이 많은 분들에게 어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가끔 듣는 소리가 노무현정권 당시에는 세금의 거두어 들여서 사회계층 전부를 좀더 윤택하게 살게 할려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실증적자료의 부족으로 할 말이 없지만요...

그러나 제가 명확하게 뚜렷하게 제 눈에 보이는 것은 한국사회. 정치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동시에 잡을 수 없는 두가지 산에 다리를 걸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노무현 정부가 평등에 초점을 두려고 했었다면 그것은 일부의 계층의 불만을 야기했을 것이고, 향후 이명박 정권이 평등보다 자유주의에 초점을 둔다면 아마 다른 계층의 심기를 건드리겠지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정치, 경제, 사회가 이렇게 역사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에 호기심을 가질 뿐입니다.

by kristine | 2007/12/22 10:03 | historia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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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07/12/22 11:27
이글루스가 좀 유난을 떨고 있다...
Commented by Levin at 2007/12/25 14:42
merry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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